by風文 postedOct 31, 202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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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모래 2021.10.31 21:35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