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