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매일 세상은 우리에게 변화를 만들자고 부른다.지금 이 순간부터 그러한 삶을 시작해야 한다.아무리 사소한 첫 걸음이라도 결코 작은 내딛음이아니다. 한낱 쓰레기라도 줍자. 이웃의 노인들을 찾아 뵙자. 학교 아니면 노숙자 임시보호소에 자원봉사자로 나서자. 감동을 주는 일에 헌신하자.- 빌 스트릭랜드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