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우물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다. 눈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완전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 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