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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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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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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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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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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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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196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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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195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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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194 |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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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193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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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192 |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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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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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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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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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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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189 |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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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188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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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187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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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186 |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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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0 |
185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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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184 |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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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183 |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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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182 |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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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181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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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180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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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0 |
179 |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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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1 |
178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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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2 |
177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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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4 |
176 |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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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