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말들
얘는 ‘이 아이’, 쟤는 ‘저 아이’를 줄인 말이다. 아이는 ‘애’로 줄어든다.
‘가랬지’는 ‘가라고 했지’, ‘간대’는 ‘간다고 해’, ‘보재’는 ‘보자고 해’, ‘놀재’는 ‘놀자고 해’가 본말이다.
‘보자고 했다’를 줄이면 ‘보쟀다’가 된다.
‘-ㄴ대’는 ‘-ㄴ다고 해’, ‘-ㄴ대서야’는 ‘-ㄴ다고 하여서야’, ‘-ㄴ다니까’는 ‘-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이다.
준말들
얘는 ‘이 아이’, 쟤는 ‘저 아이’를 줄인 말이다. 아이는 ‘애’로 줄어든다.
‘가랬지’는 ‘가라고 했지’, ‘간대’는 ‘간다고 해’, ‘보재’는 ‘보자고 해’, ‘놀재’는 ‘놀자고 해’가 본말이다.
‘보자고 했다’를 줄이면 ‘보쟀다’가 된다.
‘-ㄴ대’는 ‘-ㄴ다고 해’, ‘-ㄴ대서야’는 ‘-ㄴ다고 하여서야’, ‘-ㄴ다니까’는 ‘-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