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안 돼’
가영이는 글을 쓸 때마다 틀리는 표기가 있다.‘안 돼’를 ‘안 되’라고 써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안 됐다’도 ‘안 됬다’로 써서 점수를 깎인다.‘되다’는 ‘되어, 되었다, 되니’ 등으로 활용한다.‘되어’는 줄여 ‘돼’로 많이 쓴다.
‘안 되’는 ‘안 하’와 같은 꼴이다.‘안 해’를 ‘안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안 되’는 ‘안 돼’
가영이는 글을 쓸 때마다 틀리는 표기가 있다.‘안 돼’를 ‘안 되’라고 써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안 됐다’도 ‘안 됬다’로 써서 점수를 깎인다.‘되다’는 ‘되어, 되었다, 되니’ 등으로 활용한다.‘되어’는 줄여 ‘돼’로 많이 쓴다.
‘안 되’는 ‘안 하’와 같은 꼴이다.‘안 해’를 ‘안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