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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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11.13 | 4287 |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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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선언 작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낙동강 순례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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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12 |
36,106 |
1656 |
좋은글/시 |
내일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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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23 |
32,963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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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성명]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게 우리의 삶을 파괴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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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24 |
36,303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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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KBS수신료인상저지 범국민행동 서명운동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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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24 |
34,271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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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만해마을 시인학교 행사안내 접수 8월0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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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
2010.07.30 |
39,916 |
1652 |
좋은글/시 |
하회 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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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0 |
25,727 |
1651 |
좋은글/시 |
스스로 행복을 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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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1 |
29,888 |
1650 |
좋은글/시 |
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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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1 |
27,792 |
1649 |
좋은글/시 |
송사리떼 헤엄치는 것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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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04 |
28,510 |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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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죽이고 주검을 뜯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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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04 |
28,550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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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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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06 |
30,349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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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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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골 |
2010.08.08 |
25,935 |
1645 |
좋은글/시 |
오리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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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0 |
26,037 |
1644 |
좋은글/시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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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1 |
25,356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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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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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3 |
24,298 |
1642 |
좋은글/시 |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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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3 |
24,415 |
1641 |
좋은글/시 |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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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7 |
25,852 |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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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강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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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7 |
23,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