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부터 진행해왔던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으로 인해 당분간 중단됩니다. 현재 조계사에는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시는 민예총 회원님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예총 사무총장 이수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