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