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야그

넋두리

by 風文 posted 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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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2022.09.02 12:52
    아름다운 글이라고 느껴집니다
    힘들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글로 쓰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분이 너무 힘들어 하는걸 지켜보는 건
    글로 보는것도 슬프네요
    인생은 왜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걸까요
    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길 바랍니다.
    2018년 글이라 지금은 어떠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 風文 2022.09.04 09:32 글쓴이

    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읽어 주셔 고맙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려 노력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