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등업신청)

문학으로 가는 길, 그 길의 깊이를 좋아하며

by 사람과사회 posted Ma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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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風文 2018.03.21 12:14
    쓰러져가는 보잘 것도 없는 집을 지나시며 복 짓는 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