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