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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좋은 글귀와 함께 명상 해보세요.

  1.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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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선정에 드시나요.

  2.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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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솔씨가 푸른 소나무 되네

  3.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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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 되려고 아래로 흐른다

  4.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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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桶)자 인생

  5.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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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덩쿨

  6.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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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감추고 있지 않네

  7.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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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

  8. 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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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하는 법

  9.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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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침

  10.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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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와 말재간꾼

  11.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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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자는 국 맛읆 모른다

  12. 0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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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히 맞이하는 까닭?

  13.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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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利益)과 도 (道)

  14. 0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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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의지할 뿐이다

  15.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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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16.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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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먹기

  17.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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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바꾸면

  18.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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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과 보름달

  19.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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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

  20.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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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21.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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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침과 시침

  22. 19Dec
    by 風文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다

  23.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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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과 고승

  24.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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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그 음식을 먹겠느냐?

  25. 1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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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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