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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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당 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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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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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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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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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탄식 - 박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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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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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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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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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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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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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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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曲江)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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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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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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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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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지(顧愷之)의 사시(四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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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 조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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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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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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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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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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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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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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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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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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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