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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57998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2408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3086
355 국화 - 당 원진 바람의종 2009.12.18 25644
354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바람의종 2008.07.26 23090
353 광한루 - 김성일 바람의종 2012.07.24 14088
352 관물 - 이색 바람의종 2012.11.28 18731
351 과부의 탄식 - 박윤묵 바람의종 2009.07.28 19241
350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風文 2023.01.31 782
349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바람의종 2008.12.18 21310
348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바람의종 2008.12.18 16130
347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風文 2023.01.12 492
346 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바람의종 2008.11.15 20371
345 곡강(曲江) - 두보(杜甫) 바람의종 2007.06.12 23758
344 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바람의종 2007.05.25 15592
343 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7.06 12937
342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風文 2023.02.01 841
341 고개지(顧愷之)의 사시(四時) 바람의종 2012.10.30 43527
340 계자 - 조종경 바람의종 2012.12.17 21794
339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바람의종 2007.08.31 17583
338 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바람의종 2007.10.05 36936
337 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바람의종 2007.07.19 14949
336 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바람의종 2008.07.28 12891
335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바람의종 2008.12.17 19010
334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바람의종 2007.12.17 12456
333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바람의종 2008.11.14 13236
332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風文 2023.01.25 727
331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바람의종 2008.11.13 1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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