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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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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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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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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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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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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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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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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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비원(明妃怨) - 서거정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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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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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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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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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아미 맵다 울고 - 이정신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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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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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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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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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놀라거늘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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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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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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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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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No Image 0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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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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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No Image 0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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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산은 옛산이로되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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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너는어이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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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남쪽의 복사꽃 -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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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산 양단수를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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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미탄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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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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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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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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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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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시대 고개지(顧愷之)의 <낙신부도(洛神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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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초 - 설도 / 춘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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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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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獨夜) - 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