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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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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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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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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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규사 - 김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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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야 자라야 - 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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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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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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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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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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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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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 시조 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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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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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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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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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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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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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 시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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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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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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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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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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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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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렴 부디 갈다 -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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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汪倫 (증왕륜) - 이백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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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시 10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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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에 도롱이 입고/ 김굉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