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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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8551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2953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3588 |
30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1.01 | 21989 |
305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2008.10.31 | 13273 |
304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2008.10.30 | 14495 |
303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2008.10.30 | 14488 |
302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2008.10.30 | 15698 |
301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2008.10.30 | 31315 |
300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2008.10.30 | 20807 |
299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30 | 10447 |
298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9 | 8865 |
297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7 | 10472 |
296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2008.10.27 | 20586 |
295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0.27 | 15353 |
294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6033 |
293 |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2996 |
292 |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 바람의종 | 2008.10.27 | 14829 |
291 | 임방 (任埅) | 바람의종 | 2008.10.26 | 11560 |
290 |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4377 |
289 |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2293 |
288 | 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20422 |
287 | 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8948 |
286 |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 바람의종 | 2008.10.26 | 18872 |
285 |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 바람의종 | 2008.10.26 | 15232 |
284 | 宋相琦 [송상기] | 바람의종 | 2008.10.23 | 10810 |
283 | 말이 놀라거늘 - 성혼 | 바람의종 | 2008.10.23 | 13792 |
282 | 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 바람의종 | 2008.10.23 | 13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