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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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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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暇自詠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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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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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No Image 0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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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四字銘示兒子吉川君跬 - 권근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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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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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No Image 1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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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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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伽倻山讀書堂(가야산 독서당에 써 붙임) - 최치원

No Image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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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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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感(유감) - 김육

No Image 1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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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父贊(허부찬) - 성운

No Image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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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夜吟 - 정철

No Image 0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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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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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梅(묵매) - 이곡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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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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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春用高常侍九日韻(조춘용고상시일운) - 신흠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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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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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곡 - 김성일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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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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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僧金剛山詩 답승금강산시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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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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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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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高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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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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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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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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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意(적의)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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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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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秋望野(중추망야) - 최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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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憫(견민) - 김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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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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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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鬪者(투자) - 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