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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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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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를 엿보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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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독서) - 이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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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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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金剛山 입금강산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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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이 비봉에 올라 - 김수장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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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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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달 밝은 밤에 - 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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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元月 상원월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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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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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爐 화로 - 김립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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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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鬪狗行 - 조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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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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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人 - 최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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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蟬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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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頤齋韻(차이재운) -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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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돌에 적다 - 홍유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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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書有感 二首 책을 읽으며. 2수 -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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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장강 유수청이요/신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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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李上舍鶴四美亭(영리상사학사미정) - 김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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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답함(答人) - 태상은자(太上隱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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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感 - 최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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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축사(悲擊筑辭)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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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성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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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르더면 - 김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