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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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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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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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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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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顚南述懷 전남술회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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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島 마도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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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傍寃(로방원 : 원통한 죽음들) - 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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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산 양단수를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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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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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자규루에서(寧越郡樓作) - 단종대왕(端宗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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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詠(자영) - 권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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嘲鼠(조서) - 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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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義州)에 머무르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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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부사(石婦辭)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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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1, 2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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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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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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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國里 - 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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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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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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嚥乳章 三章 연유장 삼장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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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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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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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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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두렷하여 - 이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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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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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 지 - 김병연 (김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