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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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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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雪(영설 : 눈을 읊다)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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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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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林淸話(서림청화) - 葉德輝(섭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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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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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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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史有感(관사유감) - 김육

No Image 2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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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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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吳進士巒歸江南(송오진사만귀강남) -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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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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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客(유객)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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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로에 향진하고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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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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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花陰(취화음) - 이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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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秋獨夜 -白居易(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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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金) - 진화(陳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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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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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 - 기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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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種菊 (국화를 심으며) -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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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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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따는 아가씨(采蓮曲)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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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竹問答(송죽문답)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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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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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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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雁(문안) - 김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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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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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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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風雪(서강풍설)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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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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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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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 이달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