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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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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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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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1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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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Date2007.05.28 By바람의종 Views1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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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1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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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이정(李婷)

Date2010.06.20 By바람의종 Views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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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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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1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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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閑適) - 서거정

Date2012.09.06 By바람의종 Views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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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Date2023.12.29 By風文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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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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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Date2023.01.25 By風文 Views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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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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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Date2007.10.09 By바람의종 Views2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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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Date2009.07.31 By바람의종 Views1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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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Date2023.01.08 By風文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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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李白)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2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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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Date2007.10.06 By바람의종 Views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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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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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김제안

Date2012.09.12 By바람의종 Views1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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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Date2008.07.03 By바람의종 Views1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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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Date2008.11.02 By바람의종 Views4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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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剛山詩 - 김립 (김삿갓)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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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城板上韻(금성판상운) - 고죽 최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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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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