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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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2 | 258490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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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1 | 202900 |
공지 |
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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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7 | 173535 |
30 |
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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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17 | 16111 |
29 |
한식 - 이정(李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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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6.20 | 14695 |
28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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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01 | 21988 |
27 |
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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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17 | 12443 |
26 |
한적(閑適)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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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9.06 | 22821 |
25 |
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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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29 | 190 |
24 |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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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08 | 22750 |
23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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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5 | 758 |
22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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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7 | 795 |
21 |
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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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5 | 14706 |
20 |
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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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9 | 22147 |
19 |
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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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31 | 19634 |
18 |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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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8 | 509 |
17 |
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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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01 | 23520 |
16 |
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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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6 | 22526 |
15 |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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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2 | 30969 |
14 |
휴가 - 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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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9.12 | 17539 |
13 |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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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03 | 17753 |
12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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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02 | 40907 |
11 |
金剛山詩 - 김립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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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21153 |
10 |
金城板上韻(금성판상운) - 고죽 최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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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07 | 20648 |
9 |
金鎭圭(1658~1726)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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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19 | 17338 |
8 |
落花吟 낙화음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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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08 | 17436 |
7 |
不倒翁(부도옹) - 최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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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0 | 18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