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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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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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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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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新春] - 신흠
Date2023.02.05 By風文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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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Date2023.01.25 By風文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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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Date2023.01.25 By風文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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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Date2023.01.14 By風文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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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Date2023.01.09 By風文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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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Date2023.01.15 By風文 Views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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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坐次杜詩韻-(야좌차두시운) - 한수
Date2023.01.31 By風文 Views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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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Date2023.01.15 By風文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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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Date2023.01.27 By風文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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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Date2023.01.25 By風文 Views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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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Date2023.01.07 By風文 Views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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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Date2023.01.23 By風文 Views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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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Date2023.01.12 By風文 Views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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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野尋春(용야심춘) - 이제현
Date2023.02.01 By風文 Views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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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Date2023.01.08 By風文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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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Date2023.01.31 By風文 Views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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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代詩家-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 김삿갓(김병연)
Date2023.01.29 By風文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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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Date2023.01.27 By風文 Views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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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Date2023.01.22 By風文 Views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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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매화) - 왕안석(王安石)
Date2023.12.30 By風文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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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대창) - 정몽주(鄭夢周)
Date2023.11.14 By風文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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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 정지상
Date2023.11.21 By風文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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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Date2023.12.29 By風文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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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雪訪崔兵部(춘설방최병부) - 정도전(鄭道傳)
Date2023.11.10 By風文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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寓興(우흥) - 최치원(崔致遠)
Date2023.11.11 By風文 Views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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