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1304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5578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6233 |
34 |
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
風文 | 2023.01.25 | 699 |
33 |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
風文 | 2023.01.25 | 825 |
32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
風文 | 2023.01.27 | 724 |
31 |
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
風文 | 2023.01.27 | 1182 |
30 |
바람 - 법종(法宗)
|
風文 | 2023.01.27 | 1187 |
29 |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
風文 | 2023.01.27 | 469 |
28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
風文 | 2023.01.27 | 850 |
27 |
八代詩家-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 김삿갓(김병연)
|
風文 | 2023.01.29 | 527 |
26 |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
風文 | 2023.01.29 | 939 |
25 |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
風文 | 2023.01.31 | 907 |
24 |
夜坐次杜詩韻-(야좌차두시운) - 한수
|
風文 | 2023.01.31 | 736 |
23 |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음이요 - 無比스님
|
風文 | 2023.01.31 | 875 |
22 |
열 마디 말 중에 아홉이 맞더라도 - 채근담
|
風文 | 2023.01.31 | 841 |
21 |
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
風文 | 2023.01.31 | 555 |
20 |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
風文 | 2023.02.01 | 933 |
19 |
龍野尋春(용야심춘) - 이제현
|
風文 | 2023.02.01 | 581 |
18 |
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
風文 | 2023.02.04 | 1305 |
17 |
새봄[新春] - 신흠
|
風文 | 2023.02.05 | 849 |
16 |
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
風文 | 2023.02.05 | 864 |
15 |
李判書第次權大司成韻(이판서제차권대사성운) - 정도전(鄭道傳)
|
風文 | 2023.11.09 | 240 |
14 |
春雪訪崔兵部(춘설방최병부) - 정도전(鄭道傳)
|
風文 | 2023.11.10 | 259 |
13 |
寓興(우흥) - 최치원(崔致遠)
|
風文 | 2023.11.11 | 248 |
12 |
大倉(대창) - 정몽주(鄭夢周)
|
風文 | 2023.11.14 | 289 |
11 |
대동강 - 정지상
|
風文 | 2023.11.21 | 286 |
10 |
도상암탄척리타수측연부차 - 김종직
|
風文 | 2023.11.21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