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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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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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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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초 - 설도 / 춘망사

Date2007.05.17 By바람의종 Views3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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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가(秋浦歌) - 이백

Date2007.05.16 By바람의종 Views3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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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Date2007.05.15 By바람의종 Views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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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金) - 진화(陳澕)

Date2007.05.14 By바람의종 Views1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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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Date2007.05.10 By바람의종 Views2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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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Date2007.05.09 By바람의종 Views1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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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Date2007.05.08 By바람의종 Views2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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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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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모방해서(擬古) - 이태백(李太白)[이백]

Date2007.04.29 By바람의종 Views2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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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Date2007.04.24 By바람의종 Views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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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李惟泰)

Date2007.04.23 By바람의종 Views1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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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老馬) - 최전(崔澱)

Date2007.04.02 By바람의종 Views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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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Date2007.04.01 By바람의종 Views1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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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Date2007.03.31 By바람의종 Views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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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林億齡)

Date2007.03.30 By바람의종 Views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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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Date2007.03.28 By바람의종 Views1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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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Date2007.03.23 By바람의종 Views1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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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蘭香) - 작자 미상(作者未詳)

Date2007.03.23 By바람의종 Views2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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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嶺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申氏)

Date2007.03.22 By바람의종 Views1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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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沈氏)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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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건너며(渡洛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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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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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李氏)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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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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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樂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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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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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동심초 - 설도 / 춘망사

추포가(秋浦歌) - 이백

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金) - 진화(陳澕)

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옛것을 모방해서(擬古) - 이태백(李太白)[이백]

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李惟泰)

노마(老馬) - 최전(崔澱)

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林億齡)

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난향(蘭香) - 작자 미상(作者 未詳)

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嶺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沈氏)

낙동강을 건너며(渡 洛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李太白)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李氏)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樂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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