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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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2 | 26088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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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1 | 205187 |
공지 |
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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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7 | 175876 |
34 |
새봄[新春]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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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05 | 827 |
33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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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5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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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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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5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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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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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14 | 812 |
30 |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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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9 | 773 |
29 |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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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15 | 760 |
28 |
夜坐次杜詩韻-(야좌차두시운) -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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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31 | 724 |
27 |
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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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15 | 723 |
26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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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7 | 713 |
25 |
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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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5 | 695 |
24 |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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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7 | 663 |
23 |
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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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3 | 632 |
22 |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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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12 | 609 |
21 |
龍野尋春(용야심춘)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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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01 | 581 |
20 |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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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8 | 567 |
19 |
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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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31 | 547 |
18 |
八代詩家-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 김삿갓(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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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9 | 525 |
17 |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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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7 | 461 |
16 |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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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2 | 446 |
15 |
梅花(매화) - 왕안석(王安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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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30 | 287 |
14 |
大倉(대창) - 정몽주(鄭夢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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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14 | 283 |
13 |
대동강 -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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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21 | 281 |
12 |
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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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29 | 253 |
11 |
春雪訪崔兵部(춘설방최병부) - 정도전(鄭道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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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10 | 252 |
10 |
寓興(우흥) - 최치원(崔致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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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11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