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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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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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No Image 1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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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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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 한유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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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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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술령(鵄述嶺) - 김종직

No Image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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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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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林億齡)

No Image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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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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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No Image 3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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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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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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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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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No Image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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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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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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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No Image 0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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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No Image 0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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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No Image 1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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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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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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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성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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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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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길(太行路) - 백낙천(白樂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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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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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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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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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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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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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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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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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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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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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