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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58320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2725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3368
56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風文 2020.05.26 3064
55 靜夜思(정야사) - 이백 風文 2020.06.08 3614
54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風文 2020.06.10 3422
53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風文 2020.06.16 3096
52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風文 2020.06.23 3308
51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風文 2020.07.03 3198
50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風文 2020.07.08 3209
49 烏夜啼(오야제) - 이백 風文 2020.07.12 3506
48 送友人- 이백 風文 2021.09.13 2172
47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風文 2023.01.07 600
46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風文 2023.01.08 502
45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風文 2023.01.09 739
44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風文 2023.01.11 861
43 독야(獨夜) - 한용운 風文 2023.01.11 897
42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風文 2023.01.11 862
41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風文 2023.01.12 535
40 대설 - 장유 風文 2023.01.12 840
39 초당의 봄꿈- 이서구 風文 2023.01.13 813
38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風文 2023.01.14 746
37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風文 2023.01.15 703
36 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風文 2023.01.15 640
35 山嵐(산람) - 허난설헌 風文 2023.01.15 880
34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風文 2023.01.22 367
33 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風文 2023.01.23 585
32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風文 2023.01.25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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