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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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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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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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잡영 - 주희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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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를 놓아주다[放鴈] - 권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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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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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사 - 김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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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음 - 이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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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가을을 맞아)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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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 조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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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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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의 만흥 - 권필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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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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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벗, 대나무 - 소동파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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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의 첫 만남을 노래하다 - 김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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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천민 유희경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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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11장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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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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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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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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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추야 -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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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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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 賞菊鄰家 小飮 - 김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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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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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李時叔南歸 - 유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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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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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영 - 임광택

0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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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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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회 - 책읽는 소리

1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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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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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일 벽파정에서 사람을 기다리면서 - 노수신

2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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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2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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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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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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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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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 이공무

1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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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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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의 ‘한시 마중’]＜11＞생명을 얻은 낙엽

1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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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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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