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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58572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2960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3612
181 옛 기생들의 그리움 가득한 시조 감상하기 바람의종 2009.10.11 48985
180 옛것을 모방해서(擬古) - 이태백(李太白)[이백] 바람의종 2007.04.29 27906
179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바람의종 2008.12.26 29670
178 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風文 2023.01.31 478
177 오리 짧은 다리 - 김구 바람의종 2008.03.01 24955
176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바람의종 2008.07.03 15419
175 오원자부(烏圓子賦) - 서거정 1 바람의종 2012.08.20 22596
174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바람의종 2009.02.03 20630
173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바람의종 2007.12.27 15578
172 온댜 금일이야 / 김구(金絿) 바람의종 2007.12.17 11015
171 왕안석 바람의종 2008.12.26 19054
170 왕유(王維) 죽리관(竹里館) 바람의종 2012.11.02 35193
169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風文 2023.01.09 742
168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바람의종 2008.10.27 12996
167 우미인사(虞美人辭) - 서거정 바람의종 2012.08.13 15351
166 우연히 읊다 - 서거정 바람의종 2012.09.06 15350
165 우연히 읊다 - 정철 바람의종 2012.11.23 17508
164 우음 - 서거정 바람의종 2009.12.04 15446
163 운곡잡영 - 주희 바람의종 2012.12.04 21366
162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바람의종 2008.09.19 11959
161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바람의종 2007.06.10 13724
160 원에 봄이 오니/성운 바람의종 2007.12.16 11884
159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바람의종 2008.12.15 16992
158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바람의종 2009.08.03 29496
157 유감 - 이달충 바람의종 2011.12.13 1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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