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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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1295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5570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6221 |
184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2008.06.24 | 31571 |
183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2008.06.24 | 13092 |
182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2008.06.07 | 13905 |
181 | 자라야 자라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6.07 | 21091 |
180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2008.06.07 | 15969 |
179 |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6.07 | 20499 |
178 |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 바람의종 | 2008.06.07 | 12472 |
177 |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 바람의종 | 2008.06.07 | 12512 |
176 |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 바람의종 | 2008.06.07 | 24690 |
175 | 성삼문 시조 세편 | 바람의종 | 2008.06.07 | 53138 |
174 |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2008.06.07 | 16358 |
173 |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 바람의종 | 2008.06.02 | 20337 |
172 |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05.31 | 13074 |
171 |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 바람의종 | 2008.05.31 | 26871 |
170 |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 바람의종 | 2008.05.31 | 12294 |
169 | 이개 시조 세 편 | 바람의종 | 2008.05.31 | 40771 |
168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바람의종 | 2008.05.31 | 20824 |
167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 바람의종 | 2008.05.31 | 25310 |
166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 바람의종 | 2008.05.31 | 24199 |
165 | 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 1 | 바람의종 | 2008.05.13 | 19041 |
164 | 남이 시조 세 편 | 바람의종 | 2008.05.13 | 20506 |
163 | 있으렴 부디 갈다 - 성종 | 바람의종 | 2008.05.13 | 16239 |
162 | 贈汪倫 (증왕륜) - 이백 | 바람의종 | 2008.05.06 | 23809 |
161 | 다산 정약용 시 10편 발견 | 바람의종 | 2008.05.06 | 33577 |
160 | 삿갓에 도롱이 입고/ 김굉필 | 바람의종 | 2008.05.06 | 37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