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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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8549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2953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3582 |
206 | 간밤에 꿈 좋더니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1461 |
205 | 가을 밤 채 긴 적에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5576 |
204 | 가락지 짝을 잃고 | 바람의종 | 2008.07.28 | 10964 |
203 |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거국가 - 안창호 3,4절 | 바람의종 | 2008.07.28 | 29480 |
202 | 시론 3 | 바람의종 | 2008.07.26 | 13738 |
201 |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 바람의종 | 2008.07.26 | 22155 |
200 | 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 바람의종 | 2008.07.26 | 17715 |
199 |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 바람의종 | 2008.07.26 | 24257 |
198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바람의종 | 2008.07.26 | 23154 |
197 | 시론 2 | 바람의종 | 2008.07.19 | 12067 |
196 |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 바람의종 | 2008.07.19 | 31114 |
195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 바람의종 | 2008.07.19 | 20181 |
194 |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 바람의종 | 2008.07.19 | 15911 |
193 |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 바람의종 | 2008.07.19 | 14575 |
192 | 시론 | 바람의종 | 2008.07.03 | 11173 |
191 |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7.03 | 15419 |
190 |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7.03 | 17753 |
189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4900 |
188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2008.07.03 | 23306 |
187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8.06.24 | 13977 |
186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2008.06.24 | 18392 |
185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5896 |
184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2008.06.24 | 31478 |
183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2008.06.24 | 12978 |
182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2008.06.07 | 13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