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1205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5469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6134

read more
시인옥설(권5 번역) 시론

Date2008.09.02 By바람의종 Views14606

Read More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14578

Read More
陶潛漉酒(도잠록주) - 진화

Date2010.07.18 By바람의종 Views14573

Read More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14549

Read More
寄鼎谷 (기정곡) - 변계량

Date2011.12.28 By바람의종 Views14546

Read More
天官粘飯(천관점반) - 목은 이색

Date2010.04.24 By바람의종 Views14544

Read More
偶吟(우음) - 辛夢參(신몽삼)

Date2009.03.04 By바람의종 Views14533

Read More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Date2007.05.28 By바람의종 Views14527

Read More
鬪者(투자) - 권구

Date2010.05.13 By바람의종 Views14518

Read More
折梅植壺中 (절매식호중) - 정온(鄭蘊)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14517

Read More
中秋望野(중추망야) - 최진해

Date2010.03.02 By바람의종 Views14506

Read More
遣憫(견민) - 김남중

Date2011.12.28 By바람의종 Views14476

Read More
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6.17 By바람의종 Views14475

Read More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474

Read More
適意(적의) - 이규보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14469

Read More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4468

Read More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4459

Read More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447

Read More
登高 - 두보(杜甫)

Date2010.07.19 By바람의종 Views14432

Read More
答僧金剛山詩 답승금강산시 - 김병연 (김삿갓)

Date2007.11.04 By바람의종 Views14425

Read More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Date2007.06.14 By바람의종 Views14422

Read More
양관곡 - 김성일

Date2012.05.15 By바람의종 Views14401

Read More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4399

Read More
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382

Read More
早春用高常侍九日韻(조춘용고상시일운) - 신흠

Date2010.06.16 By바람의종 Views14381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시인옥설(권5 번역) 시론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陶潛漉酒(도잠록주) - 진화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寄鼎谷 (기정곡) - 변계량

天官粘飯(천관점반) - 목은 이색

偶吟(우음) - 辛夢參(신몽삼)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鬪者(투자) - 권구

折梅植壺中 (절매식호중) - 정온(鄭蘊)

中秋望野(중추망야) - 최진해

遣憫(견민) - 김남중

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李太白)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適意(적의) - 이규보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登高 - 두보(杜甫)

答僧金剛山詩 답승금강산시 - 김병연 (김삿갓)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양관곡 - 김성일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早春用高常侍九日韻(조춘용고상시일운) - 신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