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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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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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閑適) - 서거정

No Image 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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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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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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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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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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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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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이정(李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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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No Image 2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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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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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閑山島) - 이순신(李舜臣)

No Image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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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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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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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

No Image 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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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No Image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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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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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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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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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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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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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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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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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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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길(太行路) - 백낙천(白樂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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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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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성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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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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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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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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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