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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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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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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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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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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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법종(法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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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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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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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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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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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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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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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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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嵐(산람)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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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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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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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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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의 봄꿈- 이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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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 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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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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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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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獨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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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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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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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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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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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友人-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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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夜啼(오야제)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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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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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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