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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57998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2408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3086
780 바람 - 법종(法宗) 風文 2023.01.27 1068
779 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風文 2023.01.27 1056
778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風文 2023.01.27 598
777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風文 2023.01.25 727
776 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風文 2023.01.25 597
775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風文 2023.01.25 722
774 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風文 2023.01.23 576
773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風文 2023.01.22 358
772 山嵐(산람) - 허난설헌 風文 2023.01.15 864
771 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風文 2023.01.15 630
770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風文 2023.01.15 685
769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風文 2023.01.14 722
768 초당의 봄꿈- 이서구 風文 2023.01.13 792
767 대설 - 장유 風文 2023.01.12 822
766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風文 2023.01.12 492
765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風文 2023.01.11 836
764 독야(獨夜) - 한용운 風文 2023.01.11 884
763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風文 2023.01.11 842
762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風文 2023.01.09 724
761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風文 2023.01.08 484
760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風文 2023.01.07 586
759 送友人- 이백 風文 2021.09.13 2140
758 烏夜啼(오야제) - 이백 風文 2020.07.12 3474
757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風文 2020.07.08 3171
756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風文 2020.07.03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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