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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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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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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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한 詩

No Image 2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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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花吟 - 박상현

No Image 0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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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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蝶戀花(접련화) - 조령치

No Image 1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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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No Image 2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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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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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

No Image 2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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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班論 양반론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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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국화) - 김육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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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대하여 노래하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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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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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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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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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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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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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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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동지) - 이곡

No Image 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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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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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No Image 2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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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No Image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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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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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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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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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서관에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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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