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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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915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3522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4222 |
381 | 꿈에 다니는 길이 - 이명한 | 바람의종 | 2008.08.13 | 39639 |
380 |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 바람의종 | 2009.02.21 | 20248 |
379 |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 바람의종 | 2007.12.24 | 18396 |
378 | 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 바람의종 | 2007.03.28 | 18111 |
377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1.15 | 21354 |
376 | 꽃 지고 속잎 나니 - 신흠 | 바람의종 | 2008.10.22 | 14072 |
375 |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 바람의종 | 2009.02.10 | 22945 |
374 | 길을 가다가 - 이공무 | 윤안젤로 | 2013.04.03 | 36365 |
373 | 기러기를 놓아주다[放鴈] - 권사복 | 바람의종 | 2012.12.05 | 19037 |
372 | 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 바람의종 | 2007.05.10 | 21382 |
371 |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 바람의종 | 2008.11.17 | 16012 |
370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바람의종 | 2008.05.31 | 20739 |
369 | 금로에 향진하고 - 김상용 | 바람의종 | 2008.08.13 | 17641 |
368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 風文 | 2023.01.27 | 672 |
367 |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 바람의종 | 2007.11.09 | 11666 |
366 |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 바람의종 | 2007.03.15 | 21401 |
365 | 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 바람의종 | 2010.02.08 | 17843 |
364 | 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1 | 39208 |
363 | 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2 | 28819 |
362 | 권필의 필화사건의 詩 | 바람의종 | 2008.09.25 | 10890 |
361 |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 바람의종 | 2007.12.20 | 11120 |
360 | 권두경의 한시 (權斗經) | 바람의종 | 2008.10.17 | 10546 |
359 |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 바람의종 | 2008.11.16 | 16837 |
358 |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0.22 | 31591 |
357 | 국화를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13.01.10 | 57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