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973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321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5084

read more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Date2009.02.10 By바람의종 Views22964

Read More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6484

Read More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2802

Read More
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9187

Read More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8811

Read More
煎花會(전화회) - 임제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22459

Read More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17071

Read More
산행 - 김시진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9160

Read More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8103

Read More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4853

Read More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9158

Read More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421

Read More
일순천리 한다 - 김영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525

Read More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20679

Read More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580

Read More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8146

Read More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9091

Read More
[re] 金炳淵의 개구리(蛙)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5313

Read More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693

Read More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1020

Read More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148

Read More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7974

Read More
詠梅花(영매화) - 미상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420

Read More
왕안석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092

Read More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29709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煎花會(전화회) - 임제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산행 - 김시진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일순천리 한다 - 김영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re] 金炳淵의 개구리(蛙)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詠梅花(영매화) - 미상

왕안석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