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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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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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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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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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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煎花會(전화회) - 임제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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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1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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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김시진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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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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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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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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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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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천리 한다 - 김영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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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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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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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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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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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金炳淵의 개구리(蛙)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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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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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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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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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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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 미상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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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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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2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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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春雪) - 한유(韓愈)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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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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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1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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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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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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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詠梅花(영매화) - 미상

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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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春雪) - 한유(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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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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