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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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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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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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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花王(영화황) - 李玄逸(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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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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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積雨)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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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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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悔(언회)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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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온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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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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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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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靈巖使君鄭來仲(송영암사군정내중) - 오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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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書有感 2수 -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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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成俔) , 전가사 십이수(田家詞十二首) -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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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우음) - 신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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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吟(야음) - 邵雍(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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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하다가(途中避雨有感) - 이곡(李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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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부(首陽山賦)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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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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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園帶鋤(화원대서) - 강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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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祝(춘축) - 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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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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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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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렴 부디 갈다 -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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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祝(춘축) - 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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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주고받으며(對酌)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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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祥碑(왕상비)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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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