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749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097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4839

read more
남명 조식과 梅花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20043

Read More
남이 시조 세 편

Date2008.05.13 By바람의종 Views20482

Read More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7969

Read More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Date2023.01.15 By風文 Views741

Read More
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340

Read More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447

Read More
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2645

Read More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137

Read More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Date2008.06.24 By바람의종 Views31512

Read More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3250

Read More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5259

Read More
노마(老馬) - 최전(崔澱)

Date2007.04.02 By바람의종 Views18400

Read More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Date2008.11.25 By바람의종 Views15926

Read More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20227

Read More
녹초 청강상에 - 서익

Date2009.02.19 By바람의종 Views22732

Read More
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Date2008.11.22 By바람의종 Views17923

Read More
농부를 대신하여 - 이규보(李奎報)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8241

Read More
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Date2008.10.22 By바람의종 Views16220

Read More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4238

Read More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1017

Read More
눈 온 뒤의 만흥 - 권필

Date2012.12.21 By바람의종 Views23069

Read More
눈꽃(春雪) - 한유(韓愈)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078

Read More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06.07 By바람의종 Views20428

Read More
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3706

Read More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14407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남명 조식과 梅花

남이 시조 세 편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노마(老馬) - 최전(崔澱)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녹초 청강상에 - 서익

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농부를 대신하여 - 이규보(李奎報)

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눈 온 뒤의 만흥 - 권필

눈꽃(春雪) - 한유(韓愈)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