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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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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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과 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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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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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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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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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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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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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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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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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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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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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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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No Image 2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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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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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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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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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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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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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No Image 0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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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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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老馬) - 최전(崔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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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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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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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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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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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 청강상에 - 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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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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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를 대신하여 - 이규보(李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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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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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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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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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의 만흥 - 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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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春雪) - 한유(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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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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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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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