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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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田家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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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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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而安寫予眞自作贊曰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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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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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간 초당에 / 늙은이 저 늙은이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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丘山驛(구산역) - 조운흘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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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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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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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龍門山白雲峯(등용문산백운봉) - 임영 (林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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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귀 모노라니 外 1편 / 안정

No Image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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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竹問答(송죽문답) - 李植(이식)

No Image 2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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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過 - 유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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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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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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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의 춘망(田家春望) - 고적(高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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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沈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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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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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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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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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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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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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木 - 金麟厚(김인후)

No Image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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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箴(구잠) - 안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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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成(만성)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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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菊(영국) - 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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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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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成俔) , 전가사 십이수(田家詞十二首) - 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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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