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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杜宇哀吟新燕舞         百尺游絲罥高樹   


               뻐꾹새 슬피 울고 새ㆍ제비는 춤추는데 /    백 자 아지랑이가 높은 나무에 걸렸구나 /




       二十四番棟花風         一陣兩陣楡莢雨


                스물네 번 불어 오는 동화 바람 /           한 차례, 두 차례, 내리는 부슬비 /




                風日美時農正忙         無人載酒尋春


                   날씨가 좋을 때에 농사 한창 바쁘니 /     술 싣고 봄 언덕을 찾는 사람이 없네 /




       里胥雜還呼荒村                      杏花菖葉今彌繁


                 이서들이 부산하게 외는 황폐한 마을 / 살구꽃 벌써 한창, 창포 잎도 퍼졌네 /




       村務紛紛人四出          萬指畚鍤如雲屯


               농사가 분주하고 사람들 모두 들에 나가 / 손에 손에 가래ㆍ보습 떼구름같이 모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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