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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苜蓿迸地蔞蒿短        蟄戶欲開天氣暖


     거여목은 솟고 쑥은 아직 삐죽한데 /                닫힌 문을 열려니 날씨가 따뜻하구나 /




   邑中高廩省春糶        萬口疏糲無處悹


     읍의 창고에서 봄 장리 곡식 안 내 주니 /        집집이 달리는 좁쌀 하소연할 곳이 없네 /




   今春來牟當及時        欲種無種耕無資


     금년 봄에 보리는 때를 잃지 말자 /                     삼으려니 종자 없고 갈려니 농자 없네 / 




        雲間朝日射芳甸                玉鱗閃閃翻金犂


     구름 사이 아침 해가 밭 이랑을 비추니 /           옥 비늘 번쩍번쩍 쇠 보습이 번뜩이네 /



   東君次第傳消息        阿槐花發黃金色


     봄님이 차차 소식을 전해 오니 /                       느티나무 꽃이 황금빛을 발하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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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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