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06May

by 바람의종

2008/05/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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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시 10편 발견

No Image 2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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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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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간 초당에 / 늙은이 저 늙은이 - 안민영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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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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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헤오시매 - 송시열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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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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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마 하거늘 - 박효관

No Image 0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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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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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기다리며(待郞君) - 능운(凌雲)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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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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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린 상사몽이 - 박효관

No Image 1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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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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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날 벗에게 - 어현기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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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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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No Image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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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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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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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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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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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No Image 0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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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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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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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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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春雪) - 한유(韓愈)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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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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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의 만흥 - 권필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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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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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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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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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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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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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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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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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를 대신하여 - 이규보(李奎報)

No Image 2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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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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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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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 청강상에 - 서익

No Image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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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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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No Image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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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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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No Image 0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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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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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老馬) - 최전(崔澱)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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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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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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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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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